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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닮의 여정” -하느님 중심의 아버지의 자녀다운 삶-2024.3.13.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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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3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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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4 |
복락원復樂園-해피엔드 happy end-2016.11.26.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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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1.26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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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3 |
전환점 turning point-세계 역사 안에서의-2016.12.20. 대림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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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0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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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 |
사랑의 수행자-빛 속에 머무르는 삶-2016.12.29. 목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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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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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샘이자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지금이 바로 그때다-2017.3.19. 사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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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3.1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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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답이다 -회개의 은총과 말씀의 실행-2017.9.16. 토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253)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25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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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16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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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9 |
삶의 중심 -항구한 기도와 믿음-2017.8.1.화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1696-178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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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8.01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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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 |
성령의 내적 혁명가가 됩시다 -유토피아의 실현-2017.12.5. 대림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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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05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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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 |
미쳐야 미친다 -제대로 미치면 성인聖人, 잘못 미치면 폐인廢人-2018.1.20. 연중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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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20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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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 |
최후의 심판 -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2018.2.19. 사순 제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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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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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롭게 시작하는 삶 -끝은 시작이다-2018.11.18.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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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1.18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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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없다 -묵묵한, 충실한, 한결같은 찬미와 감사의 삶-2020.1.29.연중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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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2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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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성소 완성의 여정-2020.5.3.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생명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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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5.03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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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 |
세상의 소금과 빛인 우리들 -참 아름다운 캘리그래피, 포토그래피의 삶-2020.6.9.연중 제1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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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6.0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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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여정 -하늘 나라 꿈의 현실화-2020,7,8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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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08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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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 |
참眞되고 좋고善 아름다운美 삶-하느님 중심의 삶-2020.8.1.토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1696-178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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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8.01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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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 |
“축祝, 주님 성탄” -오늘 밤 구원자 주 그리스도님 태어나셨습니다-2020.12.25.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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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2.24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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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순례 여정중의 공동체 -예수님 중심의 삶-2021.4.9.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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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4.0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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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중심의 본질적 삶 -회개와 감사, 파견과 선포, 환대와 평화-2021.9.22.연중 제2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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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22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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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 -예닮의 여정-2021.9.26.연중 제2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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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26 | 1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