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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
무지無知의 병 -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2018.8.3.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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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03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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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관계의 깊이 -주님과의 관계가 답이다-2018.3.22. 사순 제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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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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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 |
참 좋은 도반이자 반려자 -주님과의 우정-2019.2.14.목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827-869)와 성 메토디오 주교(815-88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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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2.14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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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 |
사랑-예수님 -율법의 완성이자 분별의 잣대-2019.6.12.연중 제10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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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6.1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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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믿음이 답이다-2019.7.15.월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1217-1274)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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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15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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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 |
하느님의 참 소중한 선물 -말씀, 기도와 삶- 2020.3.3. 사순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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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03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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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 |
참 행복 -거룩하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과 죽음-2020.4.28.부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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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28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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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8 |
회개의 표징 -깨어 제자리에서 제정신으로 제대로 살기-2020.7.20.연중 제16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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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20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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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
하느님의 꽃, 꽃같은 인생, 시(詩)같은 인생 -사람이 꽃이다-2021.4.22.부활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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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4.2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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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 |
기도와 믿음 -믿음의 치유와 구원-2022.1.7.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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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07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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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 |
하늘에 보물을 쌓는 시(詩)같은 인생 -기뻐하십시오, 감사하십시오, 겸손하십시오-2023.12.17.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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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17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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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
삶의 중심과 질서 -기도와 일-2024.1.10.연중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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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1.10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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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 |
귀가 준비(歸家 準備)-2016.6.27.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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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27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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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
반석盤石위의 삶-주님 말씀을 실행實行하는 삶-2016.9.10.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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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10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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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 |
하느님을 꿈꾸는 사람들 -꿈의 현실화-2017.7.12.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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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7.12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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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
회개와 믿음 -빛이신 하느님으로 채우라!-2017.10.13.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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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13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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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
회개가 답이다 -회개와 겸손-2017.12.15. 대림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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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15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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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 |
역사는 현재現在다 -하느님은 조화調和이시다-2018.3.27. 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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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7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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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 -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2018.4.7.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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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7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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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
구원의 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문 -“하루하루 살았습니다”-2018.10.31.연중 제30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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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0.31 | 1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