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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kenosis)’이 답이다 -비움의 여정-2017.9.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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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15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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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제자답게 -사랑,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름, 버림-2022.9.4.연중 제2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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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04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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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어라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2022.8.26.연중 제21주간 금요일(피정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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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26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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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眞人)의 모범 -나타나엘-2022.8.24.수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피정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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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24 | 229 |
2593 |
사랑의 여정 -둥근 사랑, 둥근 마음, 둥근 삶-2022.3.12.사순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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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12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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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두려워하지 마라."(요한6,20) -믿음의 전사-2021.10.15.금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1515-158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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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0.15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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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축제의 삶 -찬미, 말씀, 삶-2019.4.20.토요일 파스카 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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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20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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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씨뿌리는 사람처럼-2017.7.16. 연중 제1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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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7.16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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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도반(道伴) -일일시호일, 매일이 축제의 날-2017.5.31.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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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31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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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참가족-2015.9.22.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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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22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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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라.” -홀로와 더불어, 따름의 여정-2023.9.21.목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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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2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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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참 좋은 은총의 선물 -분별력의 지혜-2022.12.12.대림 제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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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12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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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다운 삶, 품위 있는 삶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와 회개가 답이다-2022.10.20.연중 제2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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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OMIO | 2022.10.20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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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님! 성령을 받아라! -성령이 희망이자 답이다-2022.6.5.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 낮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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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05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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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옥에 갇힌 수인囚人 -무지無知한 부자-2022.3.17.사순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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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17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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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만남 -주님은 우리 삶의 중심中心이시다-2018.3.13. 사순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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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3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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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표징들 -너 자신을 알라-2016.8.11. 목요일 성녀 클라라(1194-1253) 동정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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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8.11 | 228 |
2580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2016.5.13. 부활 제7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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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13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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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나?" -'짐'이 아닌 '선물', '축복된 존재'로-2018.1.1.월요일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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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01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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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구원의 표지 -성 십자가 예한-2018.9.14. 금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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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9.14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