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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또는, 영에서 태어난 사람들 “주님의 참 제자들”2025.4.28.부활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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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28 | 317 |
3779 |
자비하신 주님의 참 좋은 선물 평화와 기쁨 2025.4.27.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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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27 | 329 |
3778 |
예닮의 여정 "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이다 "2025.4.26.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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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26 | 321 |
3777 |
“와서 아침을 먹어라.”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의 초대 2025.4.25.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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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25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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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활의 증인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2025.4.24.부활 축제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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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24 | 352 |
3775 |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 “성체성사의 생활화”2025.4.23.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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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23 | 339 |
3774 |
부활하신 예수님 “만남의 기쁨, 신록의 기쁨”2025.4.22.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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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22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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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바른 진짜 삶을 삽시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2025.4.21.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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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21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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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평생공부는 파스카의 예수님 공부이다 “사랑하라, 선포하라, 희망하라”2025.4.20.주님 부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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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20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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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그리스도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2025.4.19. 파스카 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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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19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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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중 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영원한 과제는 무엇인가?” <세 근본적 질문, 삶의 자리와 신원, 두 임종어>2025.4.18.주님 수난 성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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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18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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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고 아름답고 거룩한 성체성사적 삶 “탈출하라, 참여하라, 씻어주라”2025.4.17.주님 만찬 성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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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17 | 418 |
3768 |
한결같이 충실한 삶 “주님의 종”2025.4.16.성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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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16 | 428 |
3767 |
우리의 희망, 하늘길이신 예수님 “늘 새로운 시작”2025.4.15.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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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15 | 380 |
3766 |
사랑의 관상, 사랑의 환대 “마리아처럼 삽시다”2025.4.14.성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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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14 | 407 |
3765 |
진짜 예수님은 누구인가? “참사람의 모범”2025.4.1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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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13 | 326 |
3764 |
공동체 일치의 중심 “파스카의 그리스도 예수님”2025.4.12.사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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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12 | 365 |
3763 |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이다”2025.4.11.사순 제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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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11 | 315 |
3762 |
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 “늘 새로운 시작”2025.4.10.사순 제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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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10 | 350 |
3761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자유의 여정-2025.4.9.사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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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5.04.09 | 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