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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아마추어’가 아닌 ‘삶의 프로’가 됩시다. -한결같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삶의 프로’-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85-1839)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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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1.24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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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처럼 우리 모두 영원한 표징이 되어 삽시다 -구원, 회개, 희망, 겸손-2021.7.25.연중 제17주일(제1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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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7.25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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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일치의 여정 -사랑이 답이다-2021.9.16.목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253)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25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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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16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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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의 여정 -고난, 죽음, 부활-2021.9.28.연중 제2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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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28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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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참 고향집이요 천국입니다” -믿음, 용서, 치유, 구원-2021.12.6.대림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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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06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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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한 수(手)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攝理) 안에 있다-2021.12.23.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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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23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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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은총과 훈련 -정주 예찬-2022.1.27.연중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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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27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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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닮의 여정 -갈망, 찬미, 사랑-2022.2.20.연중 제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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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2.20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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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랑의 여정 “사랑의 깊이는 하느님의 깊이” -내 사랑의 깊이는?-2023.11.3.연중 제30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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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03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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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된다!”-2023.11.11.토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6-397)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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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11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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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희망, 회개, 겸손- 2023.12.10.대림 제2주일 이사40,1-5.9-11 2베드3,8-14 마르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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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10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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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쁜 소식 “잃은 사람을 찾아 오시는 하느님” -늘 깨어 실천적 회개로 하느님께 화답(和答)하는 삶-2023.12.12.대림 제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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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12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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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늘 오늘 지금 여기서 따뜻한 “봄의 사람”이 되어 삽시다-2023.12.23.토요일 1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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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23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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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의 삶 -내 삶의 성경 ‘렉시오 디비나’하기-2024.1.24.수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1567-162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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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1.24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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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정의롭고 지혜로운 의인(義人)의 삶 “회개하라, 그러면 살리라” -구원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2024.2.23.사순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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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3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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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답이다 -믿음 예찬-2017.2.18. 연중 제6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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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18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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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라(Life is beautiful)! -신속한 분별, 지체없는 회개-2017.11.10. 금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400-46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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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10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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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정화 -끊임없이 정화되고 성화되어야 하는 주님의 집-2017.11.24. 금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1785-1839)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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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24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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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 여기가 유토피아Utopia 천국 -믿음이 답이다-2018.3.12. 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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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2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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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런 삶과 죽음 -예수님이 답이다-2018.3.18. 사순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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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8 |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