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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풍요로운 교회 공동체 -하느님의 선물이자 과제- 020.7.3.금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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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03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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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본질적인 것은 주님과 관계의 깊이다 -기도와 삶의 중심-2020.1.24.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1567-162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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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24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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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성사 은총의 축복 -하느님의 자녀답게, 아름답고 품위있게 삽시다-2020.1.12.주일 주님 세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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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12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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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음 훈련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을 통해서-2019.10.22.연중 제29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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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0.22 | 201 |
2269 |
축제 인생 -순종, 공동체, 품위-2019.1.20.연중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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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1.20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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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여정 -참 아름다운 삶-2018.4.9. 월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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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9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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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주신 참 좋은 사랑의 선물 셋 -예수님, 성체성사, 발씻어주심-2018.3.29. 주님 만찬 성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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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9 | 201 |
2266 |
탐욕貪慾에 대한 처방은 믿음뿐이다-.2015.10.19.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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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19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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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한 수手 -명국名局 인생-2015.9.26.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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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26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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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됩시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2022.11.1.화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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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01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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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의 잣대는 예수님 마음 -기도와 사랑, 지혜-2022.7.15.금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1217-1274)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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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15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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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안식처安息處인 주님 --희망의 순례자-2022.6.27.연중 제1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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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27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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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성서聖書의 렉시오 디비나 -우리는 예수님과 하느님을 배경한 형제들이다-2022.5.12.부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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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5.12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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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율법의 완성 -무지無知에 대한 답答은 예수님뿐이다-2022.3.23.사순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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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23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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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승천의 여정 -승리의 삶, 희망의 삶, 기쁨의 삶-2021.8.15. 주일 성모 승천 대축일 낮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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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8.15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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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빛의 자녀 -주님의 신망애信望愛의 사람-2019.12.13.금요일 우리 연합회의 수호자 성녀 오딜리아 동정(660-720)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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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13 | 200 |
2257 |
누가 ‘하느님의 사람’인가? -기도, 감사, 자비-2019.9.15.연중 제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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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15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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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구원과 멸망-2019.8.25.연중 제2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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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8.25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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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삽시다 -평생처럼,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2018.2.15.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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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5 | 200 |
2254 |
회개가 답이다 -회개의 은총, 회개의 표징-2017.3.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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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3.08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