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 |
주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삶 -주님과의 우정-2016.3.10.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16.03.10 | 190 |
2100 |
누가 ‘주님의 사람’인가? 2016.1.22. 연중 제2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16.01.22 | 190 |
2099 |
“오, 하느님!” -사람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2023.8.27.연중 제21주일
|
프란치스코 | 2023.08.27 | 189 |
2098 |
부활의 희망속에 살아가는 우리들 -선종의 죽음-2022.11.19.연중 제33주간 토요일
|
프란치스코 | 2022.11.19 | 189 |
2097 |
참 자유인의 삶 -주님을 찾아라, 만나라, 그리고 회개하라-2022.10.30.연중 제31주일
|
PACOMIO | 2022.10.30 | 189 |
2096 |
하닮의 여정 -자비하신 하느님을 닮읍시다-2022.3.22.사순 제3주간 화요일
|
프란치스코 | 2022.03.22 | 189 |
2095 |
우리는 주님의 제자들이다 -관상과 활동-2021.9.30.목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340-420) 기념일
1
|
프란치스코 | 2021.09.30 | 189 |
2094 |
영적 삶의 목표 -우리 삶 자체가 ‘하늘 나라’가 되는 것-2019.12.12.대림 제2주간 목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9.12.12 | 189 |
2093 |
세상의 빛, 생명의 빛, 말씀의 빛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이다-2019.4.8.사순 제5주간 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9.04.08 | 189 |
2092 |
최고의 수행, 최고의 예술 -함께 사는 일-2018.10.7.연중 제27주일
1
|
프란치스코 | 2018.10.07 | 189 |
2091 |
충만한 기쁨 -생명의 말씀, 영원한 생명-2017.12.27. 수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
프란치스코 | 2017.12.27 | 189 |
2090 |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 -찬양과 감사-2017.11.15.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17.11.15 | 189 |
2089 |
참 매력적인 파스카의 예수님 -배려와 여유, 유머와 지혜, 그리고 사랑-2018.8.13.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8.13 | 189 |
2088 |
믿음의 여정 -믿음이 답이다-2018.8.11. 토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1194-1253) 기념일
1
|
프란치스코 | 2018.08.11 | 189 |
2087 |
성령의 사람 -성령이 답이다-2018.5.20. 성령 강림 대축일
2
|
프란치스코 | 2018.05.20 | 189 |
2086 |
거룩한 은총의 사순시기-2017.3.1. 재의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17.03.01 | 189 |
2085 |
개안開眼의 구원, 개안의 기쁨-. 대림 제1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15.12.04 | 189 |
2084 |
사랑의 학교-사랑도 보고 배운다-2015.9.7.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 2015.09.07 | 189 |
2083 |
생명의 빵 -예수님은 여백餘白이시다-2016.4.12.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프란치스코 | 2016.04.12 | 189 |
2082 |
진실과 겸손-2015.6.17.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