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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깨달음의 여정 -은총恩寵과 더불어 부단한 수행修行이 답이다-2020.2.18.연중 제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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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2.18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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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
생명의 샘, 생명의 강 -주님은 생명의 샘이자 생명의 강이십니다-2020.3.24.사순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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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24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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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하루하루 성인聖人을 목표로 삽시다 -참 좋은 삶과 죽음-2020.4.5.주님 수난 성지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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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05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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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판단의 잣대는 예수님 -예닮기도-2020.7.17.연중 제1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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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17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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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
비움의 여정 -참나(眞我)의 삶-2020.8.10.월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258)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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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8.10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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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
날마다, 오늘!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2021.2.18.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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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2.18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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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
하느님의 나라를 삽시다 -광야, 회개-2021.2.21.사순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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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2.21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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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
삶(사랑)의 신비, 삶(사랑)의 기적 -삶은 우연이 아니라 섭리의 신비다-2021.6.1.화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100-16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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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6.01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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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파스카 예수님의 사랑밖엔 답이 없습니다- 2021.9.9.연중 제2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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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09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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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
꿈의 훈련, 꿈의 실현 -루멘체치스(Luumen Caecis);맹인에게 빛을!-2021.12.13.월요일 우리 연합회의 수호자 성녀 오딜리아(660-720) 동정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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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13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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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묘비명墓碑銘-2022.6.3.금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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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03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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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
탐욕에 대한 처방법 “탐욕”의 뿌리에는 “두려움”이, 두려움의 뿌리에는 “불신”이 있다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사랑과 믿음의 삶을 삽시다-2023.10.23.연중 제29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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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23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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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사랑과 지혜 -무지에 대한 답은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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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17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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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
하느님 중심의 참된 삶 -“회개하라, 사랑하라, 진실하라”-2024.2.14.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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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4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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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
“너 자신을 알라” -사람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2024.3.5.사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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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5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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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과 죽음 -부활의 희망-2018.6.6. 연중 제9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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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6.06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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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훌륭하고 기품있는 삶 -하늘 나라 살기-2018.7.30.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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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7.30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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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다 -의연毅然히, 묵묵히默默히, 충실充實히, 항구恒久히-2018.8.2.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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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02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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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누가 진정 슬기로운 수행자修行者인가? -주님 반석 위에 인생집을 짓는 사람-2017.12.7. 목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340-39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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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07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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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동정 마리아는 어떤 분이신가? -정주, 찬미, 순종-2017.12.8. 금요일 한국교회의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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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08 | 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