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63 예닮의 여정 -공동체 일치는 선물이자 과제이다-2022.6.2.부활 제7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2.06.02 152
2062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I AM with you)”-2023.10.20.연중 제28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23.10.20 152
2061 예닮의 여정 -하느님의 자녀로서 자유로운 삶-2023.10.30.연중 제30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3.10.30 152
2060 나는 누구인가? -자기인식의 겸손과 지혜, 자유와 행복-2023.11.27.연중 제34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3.11.27 152
2059 “우연은 없다”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다-2024.3.23.사순 제5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24.03.23 152
2058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예수님처럼 -주님의 섬김의 종답게, 순종의 대사제답게, 진리의 왕답게-2024.3.29.주님 수난 성금요일 프란치스코 2024.03.29 152
2057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과 죽음 -부활의 희망-2018.6.6. 연중 제9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6.06 153
2056 훌륭하고 기품있는 삶 -하늘 나라 살기-2018.7.30.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7.30 153
2055 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다 -의연毅然히, 묵묵히默默히, 충실充實히, 항구恒久히-2018.8.2.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8.02 153
2054 누가 진정 슬기로운 수행자修行者인가? -주님 반석 위에 인생집을 짓는 사람-2017.12.7. 목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340-397)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12.07 153
2053 동정 마리아는 어떤 분이신가? -정주, 찬미, 순종-2017.12.8. 금요일 한국교회의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프란치스코 2017.12.08 153
2052 “나는 문門이다”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2018.4.23. 부활 제4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4.23 153
2051 무지의 병 -무지에 대한 처방은 하느님뿐이다-2018.10.22.연중 제29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8.10.22 153
2050 주님의 전사, 믿음의 전사 -영광스러운 변모-2019.2.23. 토요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155)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19.02.23 153
2049 하느님의 꿈 -꿈의 실현-2019.3.22.사순 제2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9.03.22 153
2048 "참 멋지다!" -참 아름답고 거룩한 삶과 죽음-2019.7.13.연중 제14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7.13 153
2047 “깨어 있어라!” -거룩하고 슬기로운 삶-2019.8.30.연중 제21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8.30 153
2046 우리는 누구인가? -주님의 전사戰士, 주님의 학인學人, 주님의 형제兄弟- ​​​​​​​2020.1.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20.01.09 153
2045 판단의 잣대는 예수님 -사람이 먼저다-2020.1.21.화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20.01.21 153
2044 참 행복한 삶 -선택, 사랑, 예수님-2020.2.16.연중 제6주일 1 프란치스코 2020.02.16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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