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길 -기도, 회개, 용서-2021.6.25.금요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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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6.25 | 154 |
2024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파스카 예수님의 사랑밖엔 답이 없습니다- 2021.9.9.연중 제2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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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09 | 154 |
2023 |
꿈의 훈련, 꿈의 실현 -루멘체치스(Luumen Caecis);맹인에게 빛을!-2021.12.13.월요일 우리 연합회의 수호자 성녀 오딜리아(660-720) 동정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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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13 | 154 |
2022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2022.6.6.월요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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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06 | 154 |
2021 |
탐욕에 대한 처방법 “탐욕”의 뿌리에는 “두려움”이, 두려움의 뿌리에는 “불신”이 있다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사랑과 믿음의 삶을 삽시다-2023.10.23.연중 제29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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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23 | 154 |
2020 |
사랑과 지혜 -무지에 대한 답은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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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17 | 154 |
2019 |
주님의 전사, 사랑의 전사 -영적승리의 순교영성-2023.12.26.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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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26 | 154 |
2018 |
하느님 중심의 참된 삶 -“회개하라, 사랑하라, 진실하라”-2024.2.14.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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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4 | 154 |
2017 |
“너 자신을 알라” -사람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2024.3.5.사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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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5 | 154 |
2016 |
부르심과 응답-나를 따라라-2016.7.1.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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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01 | 155 |
2015 |
충실하고 슬기로운 삶-2016.8.7. 연중 제1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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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8.07 | 155 |
2014 |
깨어있어라 -충실하고 슬기로운 삶-2016.8.25.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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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8.25 | 155 |
2013 |
가장 아름다운 섬-그래도-2016.12.6. 대림 제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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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06 | 155 |
2012 |
참 좋은 하느님의 선물 -분별分別의 지혜, 무욕無慾의 지혜-2017.4.28. 부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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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28 | 155 |
2011 |
천형(天刑)이 천복(天福)으로 -나병의 치유-2017.6.3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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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6.30 | 155 |
2010 |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라-2018.6.14.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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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6.14 | 155 |
2009 |
부르심에 합당한 삶 -스토리와 내용이 있는 성체성사적 삶-2018.7.29. 연중 제1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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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7.29 | 155 |
2008 |
참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 -두려워하지 않는, 차별하지 않는, 열려있는 삶-2018.9.9. 연중 제2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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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9.09 | 155 |
2007 |
삼감三感 가득한 하루의 순례여정 -주님의 길을 닦으십시오-2017.12.23. 대림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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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3 | 155 |
2006 |
믿음이 답이다 - -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한 믿음-2018.1.30. 연중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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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30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