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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
성화의 여정 -존엄한 품위의 삶- “감사하십시오, 겸손하십시오, 깨어 있으십시오”-2024.2.10.토요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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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0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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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세 가지 꼭 필요한 것 -외딴곳, 분별력, 자비행-2016.2.6. 토요일 성 바오로 미키(1564-1597)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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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2.06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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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세가지 가르침 -이웃, 섭리, 놀라움-2017.10.9.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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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09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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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세례는 은총의 선물이자 평생 과제이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딸), 내 마음에 드는 아들(딸)이다”-2023.1.9.월요일 주님 세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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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1.09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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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세례성사 은총의 축복 -하느님의 자녀답게, 아름답고 품위있게 삽시다-2020.1.12.주일 주님 세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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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12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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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세례자 요한의 출생 -“우연은 없다,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 은총이다”-2022.12.23.금요일 1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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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23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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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세상에 속하지 않은, 주님께 속한 사람들 -주님의 제자들-2019.5.25.토요일 성 베다 베네라빌리스 사제 학자(672/3-73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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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5.25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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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세상을 이기는 사람 -영원한 생명-2018.1.6. 주님 공현 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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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06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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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세상의 빛, 생명의 빛, 말씀의 빛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이다-2019.4.8.사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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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08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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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세상의 소금과 빛 -“예수님을 열렬히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2023.6.13.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1195-123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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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6.13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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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세상의 소금과 빛인 우리들 -참 아름다운 캘리그래피, 포토그래피의 삶-2020.6.9.연중 제1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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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6.0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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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세상의 소금이자 빛인 우리들 -주님은 발광체發光體, 우리는 반사체反射體-2021.6.8.연중 제1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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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6.08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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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소명召命의 발견 -나는 누구인가?-2017.9.21. 목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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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21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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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소명召命의 여정 -만남, 발견, 버림, 따름-2022.2.6.연중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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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2.06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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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소통疏通의 대가大家-2015.7.7.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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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7.07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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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소통疏通의 천국天國 -생명의 집, 죽음의 무덤-2016.2.1. 연중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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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2.01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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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소통의 대가大家-2015.8.12.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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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8.12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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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속도速度보다는 하느님 방향方向이다 -아름다운 삶-2015.7.23.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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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7.23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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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수행의 궁극목표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2018.2.2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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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6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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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수행자의 참행복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일-2018.9.25.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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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9.27 | 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