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 |
떠남의 여정, 파스카 여정 -만남, 축복, 도반, 약속, 말씀, 떠남-2020.3.8.사순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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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08 | 157 |
1910 |
하느님 사랑의 승리 -알렐루야,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2020.4.11.주님 부활 대축일; 토요일 파스카 성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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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11 | 157 |
1909 |
평생 화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2020.5.29.금요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1759-1791)와 123위 동료 순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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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5.29 | 157 |
1908 |
주님의 착하고 성실한 종의 삶 -전례와 삶-2020.11.18.연중 제3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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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1.18 | 157 |
1907 |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신다-2021.7.10.연중 제1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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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7.10 | 157 |
1906 |
하늘 나라의 삶 -오늘 지금 여기, 내 삶의 자리에서-2021.9.21.화요일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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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21 | 157 |
1905 |
주님의 전사, 사랑의 전사 -탈속脫俗의 아름다움-2021.11.11.목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6- 397)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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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1.11 | 157 |
1904 |
하느님 중심의 삶 -"기도, 사랑, 지혜, 용기"-2022.1.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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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05 | 157 |
1903 |
은혜로운 영적훈련 사순시기 -회개, 기도, 단식, 자선-2022.3.2.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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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02 | 157 |
1902 |
하느님 중심의 행복한 삶 -우정, 환대, 찬미-2022.5.31.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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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5.31 | 157 |
1901 |
정주(定住)의 지혜 -지혜 예찬(禮讚), 지혜를 사랑합시다-2023.11.16.목요일 성녀 대(大) 젤투르다 동정(1256-130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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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16 | 157 |
1900 |
성화의 여정 -존엄한 품위의 삶- “감사하십시오, 겸손하십시오, 깨어 있으십시오”-2024.2.10.토요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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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0 | 157 |
1899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영적 승리의 삶- “모세처럼, 예수님처럼 사세요!”2024.3.14.사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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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14 | 157 |
1898 |
사랑과 회개-2016.3.4. 사순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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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4 | 158 |
1897 |
영원한 두 도반道伴 -꼭 해야할 일 둘, 경천애인敬天愛人-2016.6.2. 연중 제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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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02 | 158 |
1896 |
종말론적 삶의 축복 -처음이자 마지막처럼-2016.9.7.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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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07 | 158 |
1895 |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찬미와 감사의 삶-2016.11.19.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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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1.19 | 158 |
1894 |
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 -안으로는 주님의 제자弟子, 밖으로는 주님의 사도使徒- 2017.1.20. 연중 제2주간 금요일 히브8,6-13 마르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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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20 | 158 |
1893 |
“어떻게 참으로 살 것인가?” -지키라!, 찾으라!, 나누라!-2018.7.1.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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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7.01 | 158 |
1892 |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2018.2.23. 사순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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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3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