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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영원한 참 고향집 -주님의 집-2022.2.7.연중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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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2.07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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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내적혁명 -부활하신 파스카 주님과의 만남-2022.4.19.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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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19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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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착한 목자 예수님 닮기 -경애敬愛, 경청敬聽, 추종追從, 선교宣敎-2022.5.8.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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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5.08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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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하늘 나라 잔치에 초대 받은 삶 -"하느님의 자녀답게!"-2023.10.15.연중 제2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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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15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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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삶은 선택입니다 -짐이 아닌 늘 선물 인생을 사십시오- “생명의 길, 행복의 길, 구원의 길, 성인의 길”2024.2.15.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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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5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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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회개의 여정(旅程)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2024.2.21. 사순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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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1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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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
주님의 기도 -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히 바쳐야 할 기도-2022.6.16.연중 제1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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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16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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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평생 공부-2015.5.13. 부활 제6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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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5.13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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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자유의 여정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2017.4.5. 사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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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05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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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환대의 구조 -들음, 회개, 환대-2017.10.10.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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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10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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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삶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다 -탐욕의 원인과 대책-2017.10.23.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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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23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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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순수한 마음 -“주님, 순수의 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2017.11.1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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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13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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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왜 성전정화인가? -종말론적인 삶의 자세-2018.6.1.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100-16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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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6.01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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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 -삶은 축제祝祭이다-2018.8.23.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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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23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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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영적 인식 지평의 확장 -앞문은 세상의 사람들에게, 뒷문은 사막의 하느님께-2018.9.5.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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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9.05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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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감사하라, 죄도, 약함도 은총이다 -빛과 어둠-2018.1.27. 연중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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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27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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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
하느님의 기쁨 -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2018.3.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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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3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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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하느님 체험 -지금이 바로 그때다-2018.3.14. 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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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4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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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은총이 가득한 행복한 삶 -정주, 찬미, 순종-2018.12.8.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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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2.08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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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예닮의 여정, 행복의 여정 -생명의 빵-2019.5.8.부활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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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5.08 | 1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