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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 통일 -파스카의 예수님이 궁극의 답이다.-2023.4.1.사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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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01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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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만남의 여정 -하루하루가 "새 하늘과 새 땅, 새 날"이다-2023.3.22.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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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3.22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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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영성의 시냇물 -“한결같은 주님 사랑, 말씀 사랑, 형제 사랑”-2023.5.8.부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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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5.08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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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안에 머물러라” -지상천국의 삶, 사랑은 분별의 잣대-2023.5.11.목요일 성 오도, 성 마욜로, 성 오딜로, 성 후고, 복자 베드로 베네라빌리스와 클뤼니 수도원의 아빠스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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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5.11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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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누구를 찾느냐? -찾아라, 만나라, 전하라-2023.7.22.토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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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7.22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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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로 ‘보는 눈(觀)’ -하느님 중심의 올바른 공동체관(共同體觀)-2023.8.16.연중 제19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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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16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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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말씀과 기도-2015.2.24. 사순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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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24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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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거꾸로 살아라 -발상의 전환-2015.3.9. 사순 제3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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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3.09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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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2015.7.26. 연중 제1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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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7.26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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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건강 -예수님 중심의 ‘골드gold 인생’의 삶-2018.9.4.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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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9.04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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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의 삶 -허무에 대한 궁극의 답은 하느님뿐이다-2022.9.22.연중 제2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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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22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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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together) 순례 여정 -영원한 도반인 주님과 형제들과 함께-2023.5.3.수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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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5.03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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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만을 찾는 신망애(信望愛)의 삶 -무지(無知)와 허무(虛無)에 대한 답은 ‘진리의 영’, 성령뿐이다-2023.5.17.부활 제6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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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5.17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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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여정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랑의 기쁨-2023.5.20.부활 제6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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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5.20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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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의 삶 -희망과 기쁨, 자비와 지혜, 인내와 겸손-"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2023.7.23. 연중 제16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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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7.23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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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2015.8.18.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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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8.18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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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사랑의 지혜 -“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2023.3.27.사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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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3.27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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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깨달음의 여정-2023.2.14.화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827-869)와 성 메토디오 주교(820-88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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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2.14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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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기쁨의 거룩한 사순시기 -올바른 수행자의 삶-2023.2.22.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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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2.22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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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Together) 따름의 여정 -끊임없는 회개-2023.2.25.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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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2.25 | 2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