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6 성전 정화-2015.11.20.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5.11.20 297
385 권위의 모범, 권위의 원천-2017.1.10. 연중 제1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7.01.10 297
384 '하느님의 꿈'의 실현-2015.3.6. 사순 제2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5.03.06 298
383 착한 목자 영성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2020.8.19.연중 제20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20.08.19 298
382 세상의 소금과 빛 -“예수님을 열렬히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2023.6.13.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1195-1231)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3.06.13 298
381 자유의 여정 -평화와 기쁨-2015.9.23. 수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1887-1968)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5.09.23 299
380 참 깊고 신비로운, 아름답고 품위있는 노년과 죽음을 위해서 -‘가라지의 비유’를 바탕한 묵상-2022.7.26.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2.07.26 299
379 “우리 모두 ‘믿음의 뿌리’를 튼튼히 합시다.” -기도하라, 사랑하라, 함께하라-2023.8.13.연중 제19주일 프란치스코 2023.08.13 299
378 하느님 중심의 삶-2015.6.2. 연중 제9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5.06.02 300
377 하늘나라의 제자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다-2016.7.28.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6.07.28 300
376 축복받은 사람들 -행복의 발견, 행복의 노력-2017.1.1.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프란치스코 2017.01.01 300
375 "Church, home for all" (교회는 모두의 고향) -하느님, 예수님 역시 모두의 고향- -하느님, 예수님 역시 모두의 고향-2023.4.3.성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23.04.03 300
374 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 -늘 새로운 시작-2016.3.28.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6.03.28 301
373 주님은 ‘영원한 안식처’이시다 -정주와 환대-2023.7.20.연중 제15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3.07.20 301
372 첫사랑-2016.5.17. 연중 제7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6.05.17 302
371 영적 성장과 성숙 -삶의 목표-2019.12.30.월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1 프란치스코 2019.12.30 302
370 연대의 힘-2015.8.29. 토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15.08.29 303
369 사람은 귀하고, 외롭고, 약하다-2015.10.4. 연중 제27주일(군인주일) 프란치스코 2015.10.04 303
368 성령의 사람 -영적인 삶-2015.12.1. 대림 제1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5.12.01 303
367 파스카 축제의 생활화 -파스카의 꽃으로,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겸손한 섬김의 사랑”2023.4.6.주님 만찬 성목요일 프란치스코 2023.04.06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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