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6 |
회심의 여정, 주님과 일치의 여정 -복음 선포의 사명-2019.1.25.금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
|
프란치스코 | 2019.01.25 | 303 |
|
365 |
세례자 요한의 출생 -“우연은 없다,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 은총이다”-2022.12.23.금요일 12월23일
|
프란치스코 | 2022.12.23 | 303 |
|
364 |
영원한 삶의 이정표 -버리고 주님을 따르기-201528.8.7.연중 제18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15.08.07 | 304 |
|
363 |
십자가의 그리스도 예수님 -삶의 중심-2019.9.14. 토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1
|
프란치스코 | 2019.09.14 | 304 |
|
362 |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기 -꼰대가 되지 맙시다-2022.9.2.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22.09.02 | 304 |
|
361 |
공동체와 전례 -분열과 일치-2015.3.28. 사순 제5주간 토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5.03.28 | 305 |
|
360 |
영원永遠의 체험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의 기쁨-2016.6.3.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성화의 날)
1
|
프란치스코 | 2016.06.03 | 305 |
|
359 |
발견의 은총, 발견의 기쁨, 발견의 놀라움-“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2016.10.3.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 2016.10.03 | 305 |
|
358 |
봉헌의 여정-참 아름답고 복된 봉헌의 삶--2023.2.2.목요일 주님 봉헌 축일
|
프란치스코 | 2023.02.02 | 305 |
|
357 |
하느님이 희망이다 -행복한 광야 인생여정을 위해-2015.8.9. 연중 제19주일
|
프란치스코 | 2015.08.09 | 306 |
|
356 |
터무니 있는 삶-제자리에서 제몫을 다하는 삶-2015.12.23. 대림 제4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15.12.23 | 306 |
|
355 |
서로 사랑하여라 -살기위해-2016.4.29. 금요일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1347-1380) 기념일
|
프란치스코 | 2016.04.29 | 306 |
|
354 |
사랑은 율법의 완성 -사랑이 답이다-2023.6.14.연중 제10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306 |
|
353 |
“화해하여라!” -사랑의 화해도 은총이자 선택이요 훈련이자 습관이다- 내 안의 괴물들을 사랑의 인내와 훈련으로 길들이기2023.6.15.연중 제10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23.06.15 | 306 |
|
352 |
산 이들의 하느님-2015.6.3. 수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1886) 기념일
|
프란치스코 | 2015.06.03 | 307 |
|
351 |
‘눈 먼 이들에게 빛을Lumen Caecis!’-주님을 만날 때의 5가지 선물-2016.12.13. 화요일 우리 연합회의 수호자 성녀 오틸리아(662-720) 동정 대축일
|
프란치스코 | 2016.12.13 | 307 |
|
350 |
파스카의 기쁨, 신록의 기쁨 -사랑, 믿음, 희망-2023.4.9.주님 부활 대축일
|
프란치스코 | 2023.04.09 | 307 |
|
349 |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인내와 겸손이 답이다-2023.7.17.연중 제15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 2023.07.17 | 307 |
|
348 |
하느님 중심의 사랑의 삶 -진실, 겸손, 섬김-2022.8.20.토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1090-1153) 기념일
|
프란치스코 | 2022.08.20 | 308 |
|
347 |
전례와 삶 -전례 예찬-2015.7.31. 금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1491-1556)
|
프란치스코 | 2015.07.31 | 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