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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심판 -성덕의 잣대이자 심판의 잣대는 사랑-2020.11.11.수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7-397)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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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1.1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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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뷤(anawim)의 영성 -본질에 충실한 삶; 가난,겸손,순종-2020.12.15.대림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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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2.15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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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
주님의 전사, 회개의 전사 -무지의 탐욕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2021.4.8.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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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4.0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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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 -불, 세례, 분열-2021.10.21.연중 제2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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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0.2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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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歸家의 여정 -“어떻게 살아야 하나?”-2021.10.25. 윤 여임 엘리사벳 성녀(1923.7.2.-2021.10.22)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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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0.25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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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참으로(truely)’ 만난 사람들 -엘아자르, 자캐오, 제르투르다, 나-2021.11.16.화요일 성녀 제르투르다 동정(1256-130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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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1.1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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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7 |
“오소서, 주 하느님” -하느님 체험-2021.12.15.대림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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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15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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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
침묵의 사랑, 침묵의 훈련 -침묵 예찬-2021.12.18.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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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1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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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
예수님처럼 삽시다-현실주의적 이상주의자로!- 2022.1.14.연중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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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1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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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이탈과 겸손의 ‘사랑’, 분별의 ‘지혜’-2022.1.20.연중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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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20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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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과 비움의 여정 -공평과 겸손-2022.2.17.연중 제6주간 목요일 -제주도 성지 순례 여정 피정 4일차- 야고2,1-9 마르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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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2.17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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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旅程 -파스카의 믿음과 기쁨-2022.5.27.부활 제6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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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5.27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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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의 여정 -공동체 일치는 선물이자 과제이다-2022.6.2.부활 제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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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02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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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성화聖化의 여정 -“끊임없는 기도와 회개가 답이다”-2023.10.26.연중 제2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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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2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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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소원 -우리 하나하나 “하느님의 나라”가 되어 삽시다-2023.10.31.연중 제3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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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3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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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8 |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을 사랑하고 섬깁시다 -“하루하루, 날마다, 늘, 끝까지. 한결같이, 평생을”-2023.11.26.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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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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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우정의 여정’에 항구합시다 -참 아름다운 선물-2024.1.2.화요일 성 대 바실리오(330-379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330-39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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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1.02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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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
“삶도 행복도 선택이다!” -회개의 일상화-2024.2.29.사순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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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9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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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
오늘 지금 여기서 사랑 실천을-2016.2.20. 사순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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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2.20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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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여정 -자유의 여정, 구원의 여정-2017.2.8. 연중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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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08 | 1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