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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깨어 있어라 -희망의 빛, 희망의 약-2021.10.19.연중 제29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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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0.19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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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자유의 여정 -주님과 사랑과 신뢰의 관계-2022.1.18.연중 제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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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18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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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봉헌의 여정 -하루하루가하느님께 바치는 봉헌 축일입니다-2022.5.30.월요일 수도원 성전 봉헌 축일(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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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5.30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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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떠남의 여정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삶과 떠남-2022.6.15.연중 제1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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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15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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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영원한 롤모델 성 요셉 -배려와 존중, 침묵과 경청, 겸손과 순종-2022.12.18.대림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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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18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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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개안(開眼)의 여정 -날로 좋아지고 지혜로워지는 삶-2023.11.20.연중 제3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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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0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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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사랑과 회개-2016.3.4. 사순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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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4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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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영원한 두 도반道伴 -꼭 해야할 일 둘, 경천애인敬天愛人-2016.6.2. 연중 제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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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02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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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종말론적 삶의 축복 -처음이자 마지막처럼-2016.9.7.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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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07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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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찬미와 감사의 삶-2016.11.19.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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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1.19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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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 -안으로는 주님의 제자弟子, 밖으로는 주님의 사도使徒- 2017.1.20. 연중 제2주간 금요일 히브8,6-13 마르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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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2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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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2018.2.23. 사순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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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3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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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자유의 여정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2019.4.10.사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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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1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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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예수님 닮기 -사랑, 섬김, 환대, 행복-2019.5.16.부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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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5.16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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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평생과제 -둥근 사랑, 둥근 마음, 둥근 삶-2019.6.18.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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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6.18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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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하늘 나라의 실현-2019.7.10.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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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1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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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참 행복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2019.9.11.연중 제2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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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11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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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2019.11.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학자(316-397)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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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11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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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주님의 종, 마리아 성모님 -신자들의 모범-2019.12.20.대림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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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2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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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주님의 연인戀人이자 친구親舊인 우리들 -예닮의 여정-2020.1.2.목요일 성 대 바실리오(330-379)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329/30-389/9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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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02 | 1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