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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믿음 -너그럽고 자비로워라-2016.9.25. 연중 제2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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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25 | 212 |
2415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2015.9.5.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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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05 | 212 |
2414 |
우리는 모두 주님의 소작인이다 -착한 소작인의 삶-2023.10.8.연중 제27주일(군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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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08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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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貧者;아나뷤anawim)의 영성 -시의 힘, 노래의 힘-2022.12.22.목요일 1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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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22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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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정 -하느님 중심의 삶-2022.10.11.연중 제28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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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0.11 | 211 |
2411 |
치유의 여정 -겸손과 순종, 만남과 치유, 감사와 찬양-2022.10.9.연중 제2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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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0.09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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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의 삶 -관대, 평화, 겸손, 지혜-2022.2.23.수요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155/156)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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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2.23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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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여정중인 주님의 참 좋은 교회공동체 -형제애, 전우애, 학우애-2019.11.21.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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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21 | 211 |
2408 |
아름답고 품위있는 삶 -감사, 깨어있음, 겸손-2019.2.5. 화요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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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2.05 | 211 |
2407 |
평생공부, 평생과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일-2018.2.24. 사순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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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4 | 211 |
2406 |
예수님이 답이다 -영적전쟁의 승리-2017.3.5. 사순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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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3.05 | 211 |
2405 |
구원과 심판 -하느님께 희망을 둔 삶-2016.7.26.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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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26 | 211 |
2404 |
'참 나(眞我)’를 사는 일-평생과제-2015.9.13. 연중 제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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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13 | 211 |
2403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좌파나 우파가 아닌 예수님파로 삽시다”-2023.9.17.연중 제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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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17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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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의 중심 -참 권위의 예수님을 닮읍시다-2023.9.9.연중 제2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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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09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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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처럼!-2023.9.3.연중 제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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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03 | 210 |
2400 |
영원한 생명의 사랑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2022.7.10.연중 제1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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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10 | 210 |
2399 |
축제 인생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2022.7.2.연중 제1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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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02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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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삶은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이다-2022.4.12.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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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12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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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삶 -참된 기도, 참된 회개, 참된 삶-2022.3.26.사순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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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26 |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