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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하늘 나라의 실현-2019.7.10.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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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1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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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2019.11.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학자(316-397)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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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11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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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영적 건강의 삶 -인간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2019.12.11. 대림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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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11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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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주님의 종, 마리아 성모님 -신자들의 모범-2019.12.20.대림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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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2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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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주님의 연인戀人이자 친구親舊인 우리들 -예닮의 여정-2020.1.2.목요일 성 대 바실리오(330-379)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329/30-389/9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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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02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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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오소서 성령님(Veni Sancte Spiritus)! -성령 예찬-2020.5.31.성령 강림 대축일(청소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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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5.31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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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삼위일체의 삶 -늘 새롭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2020.6.7.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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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6.07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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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하느님과 관상적 일치의 삶 -침묵, 들음, 순종-2020.7.27.연중 제1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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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27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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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바라봄의 관상 -하느님 나라의 표징을 읽고 삽시다-2021.11.26.연중 제3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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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1.26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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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새해 2022년 소원 -“어둠속의 빛”-2022.1.3.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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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03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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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묘비명墓碑銘-2022.6.3.금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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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03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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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성화(聖化)의 여정 -성인(聖人)이 되는 것은 우리의 거룩한 소명(召命)이다-2023.11.22. 수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23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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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2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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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성전정화 -성전정화의 일상화- “하루하후, 날마다, 평생-”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95-1839)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1마카4,36-37.52-59 루카1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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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4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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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삶의 목표-2015.3.2. 사순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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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3.02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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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
믿음의 여정-믿음 예찬-2016.1.30. 연중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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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30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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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새로운 출발 -끝은 시작이다-2016.7.9.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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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09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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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공동체의 신비神祕-2016.9.16. 금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253)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25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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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16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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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예수 성탄의 큰 기쁨-하느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2016.12.25. 주일 예수 성탄 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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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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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내 삶의 성경책의 렉시오 디비나 -하느님은 곡선(曲線)인생을 사랑하신다-2017.7.14.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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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7.1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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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주님과의 일치가 답이다 -비우고 닮고 담아라-2017.7.20.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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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7.20 | 1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