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 |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2017.11.26.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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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26 | 159 |
1892 |
축복받은 삶 -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2018.2.16. 금요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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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6 | 159 |
1891 |
마음의 눈 -사랑, 봄, 앎-2018.4.30. 부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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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30 | 159 |
1890 |
예수님 닮기 -사랑, 섬김, 환대, 행복-2019.5.16.부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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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5.16 | 159 |
1889 |
누가 밀이고 누가 가라지인가? -지혜, 겸손, 자비, 인내-2019.7.27.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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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27 | 159 |
1888 |
참 행복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2019.9.11.연중 제2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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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11 | 159 |
1887 |
부활의 희망 -죽음은 마지막이 아닌 새생명의 시작이다-2019.11.10.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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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10 | 159 |
1886 |
‘생명의 말씀’과의 친교 -충만한 기쁨-2019.12.27.금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 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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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27 | 159 |
1885 |
판단의 잣대는 ‘주님의 뜻’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2020.1.20.연중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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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20 | 159 |
1884 |
미래는, 희망은, 길은, 문은, 보물은 어디에? -주님이, 내가 미래요 희망이요 길이요 문이요 보물이다-2020.8.27.목요일 성녀 모니카(332-38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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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8.27 | 159 |
1883 |
자비롭고 지혜로운 사람 -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와 믿음뿐이다-2021.3.4.사순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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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3.04 | 159 |
1882 |
참 삶, 참 행복 -“사랑하라, 찾아라, 만나라, 선포하라”-2021.7.22.목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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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7.22 | 159 |
1881 |
하늘 나라의 삶 -오늘 지금 여기, 내 삶의 자리에서-2021.9.21.화요일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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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21 | 159 |
1880 |
주님의 전사, 사랑의 전사 -탈속脫俗의 아름다움-2021.11.11.목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6- 397)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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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1.11 | 159 |
1879 |
하느님 중심의 삶 -"기도, 사랑, 지혜, 용기"-2022.1.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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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05 | 159 |
1878 |
죄를 짓지 마십시오 -끊임없는 기도와 말씀공부, 회개의 삶-2022.2.24.연중 제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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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2.24 | 159 |
1877 |
은혜로운 영적훈련 사순시기 -회개, 기도, 단식, 자선-2022.3.2.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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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02 | 159 |
1876 |
떠남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2022.5.17.부활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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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5.17 | 159 |
1875 |
복음 선포의 삶 -안으로는 제자, 밖으로는 사도-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2023.10.22.연중 제29주일(전교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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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22 | 159 |
1874 |
정주(定住)의 지혜 -지혜 예찬(禮讚), 지혜를 사랑합시다-2023.11.16.목요일 성녀 대(大) 젤투르다 동정(1256-130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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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16 |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