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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겸손의 여정 -너 자신을 알라-2020.7.15.수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1217-1274)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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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15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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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가난중에도 품위있고 아름다운 성인답게 삽시다 -믿음, 희망, 사랑-2019.11.17.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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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17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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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어떻게 죽어야 합니까? -마지막 유언-2017.4.14. 주님 수난 성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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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14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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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
관상觀想과 극기克己-2016.6.1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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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1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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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
귀가(歸家)의 여정-2015.5.12. 부활 제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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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5.12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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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
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종으로 살기 -하느님의 자녀답게-2023.11.10.금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400-46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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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10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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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
지상에서 천국의 삶 -꿈꾸라, 사랑하라, 선포하라-2022.7.3.연중 제1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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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03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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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
자유의 여정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2022.4.6.사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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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06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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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 -순교적 신망애信望愛의 삶-2021.9.20.월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1821-1846)와 성 정하상 바오로(1795-1839)와 동료순교자들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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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20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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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
가장 큰 계명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2020.6.4.연중 제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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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6.04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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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
말씀이 사람이 되신 예수님 -인간이 물음이라면 예수님은 답이다-2019.12.25. 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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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25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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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섭리다 -우연은 없다-2019.12.23. 대림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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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23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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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믿음의 여정 -기도, 회개, 깨달음, 믿음-2019.7.16.연중 제1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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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16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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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
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성독聖讀) 하기-2019.7.8.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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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08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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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여정 -무지에 대한 답은 성령을 통한 회개의 은총뿐이다-2019.5.29. 수요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1759-1791)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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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5.29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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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주님과의 관계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2019.1.2.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330-379)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329/30-389/9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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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1.02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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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삶-2018.5.5. 부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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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5.05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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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십자가가 답이다 -구원의 길-2017.9.14. 목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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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14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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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빛속에서 친교親交를 나누는 삶 -무지無知의 악惡을 몰아내는 주님의 빛-2016.12.28. 수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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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8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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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
하늘 나라의 비전-비전의 사람, 전통의 사람-2016.7.6.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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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06 | 1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