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8 |
믿음의 여정 -성소는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2021.11.30.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1
|
프란치스코 | 2021.11.30 | 162 |
1797 |
하느님 빛 속에서의 삶 -절망은 없다-2021.12.28.화요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1
|
프란치스코 | 2021.12.28 | 162 |
1796 |
영원한 참 고향집 -주님의 집-2022.2.7.연중 제5주간 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22.02.07 | 162 |
1795 |
내적혁명 -부활하신 파스카 주님과의 만남-2022.4.19.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
프란치스코 | 2022.04.19 | 162 |
1794 |
그리스도 중심의 한몸 공동체 -주님과 상호내주의 일치-2022.5.18.부활 제5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2.05.18 | 162 |
1793 |
회개의 여정(旅程)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2024.2.21. 사순 제1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2.21 | 162 |
1792 |
주님의 기도 -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히 바쳐야 할 기도-2022.6.16.연중 제11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22.06.16 | 162 |
1791 |
평생 공부-2015.5.13.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15.05.13 | 163 |
1790 |
환대의 구조 -들음, 회개, 환대-2017.10.10.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7.10.10 | 163 |
1789 |
삶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다 -탐욕의 원인과 대책-2017.10.23.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7.10.23 | 163 |
1788 |
순수한 마음 -“주님, 순수의 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2017.11.1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 2017.11.13 | 163 |
1787 |
왜 성전정화인가? -종말론적인 삶의 자세-2018.6.1.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100-165) 기념일
1
|
프란치스코 | 2018.06.01 | 163 |
1786 |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 -삶은 축제祝祭이다-2018.8.23.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63 |
1785 |
영적 인식 지평의 확장 -앞문은 세상의 사람들에게, 뒷문은 사막의 하느님께-2018.9.5.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63 |
1784 |
감사하라, 죄도, 약함도 은총이다 -빛과 어둠-2018.1.27. 연중 제3주간 토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1.27 | 163 |
1783 |
하느님의 기쁨 -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2018.3.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3.03 | 163 |
1782 |
하느님 체험 -지금이 바로 그때다-2018.3.14. 사순 제4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18.03.14 | 163 |
1781 |
예닮의 여정, 행복의 여정 -생명의 빵-2019.5.8.부활 제3주간 수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9.05.08 | 163 |
1780 |
승천昇天의 삶 -희망, 승리, 기쁨-2019.6.2.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1
|
프란치스코 | 2019.06.02 | 163 |
1779 |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 -구원의 길-2020.8.7.연중 제18주간 금요일
1
|
프란치스코 | 2020.08.07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