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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병 -성령의 치유-2017.5.24. 부활 제6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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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24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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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성령이 답이다 -찬미의 사랑, 찬미의 기쁨, 찬미의 기적-2017.5.23. 부활 제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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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23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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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
참 아름다운 겸손한 사랑 -환대와 성령-2017.5.22. 부활 제6주간 월요일(교육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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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22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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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
행복한 사람들 -예수님께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2017.5.21. 부활 제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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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21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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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내적혁명內的革命-사랑의 기도祈禱와 연대連帶-2017.5.20. 부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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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20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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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어떻게 예수님의 친구가 되어 살 수 있는가? -그의 삶은 메시지였다-2017.5.19. 부활 제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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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19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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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충만한 기쁨-2017.5.18. 부활 제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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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18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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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서 무엇이 본질적인가? -주님과 사랑의 일치- 2017.5.17. 부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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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17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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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행복하여라, 평화의 사람들!"2017.5.16. 부활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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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16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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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如前한 삶 -영원한 현역現役, 영원한 학생學生-2016.5.15. 월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287-34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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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15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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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집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이자 주님의 집입니다-2017.5.14. 부활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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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14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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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일치의 중심인 예수님-2017.5.13. 부활 제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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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1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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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가까이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2017.5.12. 부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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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12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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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섬김, 사랑의 환대-2017.5.11. 목요일 성 오도와 성 마욜로와 성 오딜로와 성 후고와 복자 베드로 베네라빌리스, 클뤼니 수도원의 아빠스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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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11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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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
빛의 사람들 -구원은 은총이자 선택이다-2017.5.10. 부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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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1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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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발견, 나의 발견 -어떻게 살아왔으며, 살고 있고, 살 것인가?-2017.5.9.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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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09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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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
분별의 잣대는 사랑 -착한목자 예수님-2017.5.8. 부활 제8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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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08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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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
“누가 어진 참 목자牧者입니까?”-2017.5.7.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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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07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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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
말씀이 답이다-영이며 생명이며 빛이신 주님의 말씀 -2017.5.6. 부활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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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06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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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살아있는가? -‘내적혁명; 회심, 성체성사, 경계인境界人’-2017.5.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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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05 | 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