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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참 사람이 지닌 세 보물 -자유, 지혜, 사랑-2017.2.12. 연중 제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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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12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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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절망은 없다 -하느님이 희망이다-2017.2.11. 연중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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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11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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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주님과의 사랑 -참 아름다운 사랑의 사람들-2017.2.10.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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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10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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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믿음의 힘, 믿음의 전사戰士-2017.2.9. 연중 제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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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09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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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깨달음의 여정 -자유의 여정, 구원의 여정-2017.2.8. 연중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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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08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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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인간이란 무엇인가?-관상가, 시인, 신비가--2017.2.7. 연중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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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07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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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
우리의 참 좋은 가장(家長)이자 최고의 디자이너 -하느님-2017.2.6. 월요일 성 바오로 미끼(1564-1597)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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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06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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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참 매력적魅力的인 삶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2017.2.5. 연중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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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05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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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관상과 활동-2017.2.4. 연중 제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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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04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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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
환대(歡待)가 모두에 대한 답이다 -환대 예찬(禮讚)-2017.2.3. 연중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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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03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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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봉헌奉獻은 허무虛無에 대한 답이다 -봉헌의 축복祝福-2017.2.2. 목요일 주님 봉헌 축일(봉헌생활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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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02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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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회개가 답이다 -믿음의 눈-2017.2.1. 연중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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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01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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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믿음이 답이다 -“탈리타 쿰!”-2017.1.31. 화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1815-188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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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31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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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예수님이 답이다-2017.1.30. 연중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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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30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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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주님을 찾아라." -우리의 유일한 평생과제-2017.1.29. 연중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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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29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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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
행복한 삶 -감사, 겸손, 깨어있음-2017.1.28. 토요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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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28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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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사랑의 신비가-인내와 믿음-2017.1.27. 연중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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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27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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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자유인 -평화의 일꾼-2017.1.26. 목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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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26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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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회심과 복음 선포의 삶-2017.1.25. 수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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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25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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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예수님의 참가족-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들-2017.1.24. 화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1567-162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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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24 | 4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