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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2015.12.6.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사회교리 주간) 프란치스코 2015.12.06 473
332 하느님의 연민(compassion)이 답이다-2015.12.5. 대림 제1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5.12.05 204
331 개안開眼의 구원, 개안의 기쁨-. 대림 제1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5.12.04 189
330 오래된 미래 -‘희망의 표징’인 성인들-2015.12.3.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5.12.03 207
329 하느님 꿈의 실현 -삶은 고해苦海가 아니라 축제祝祭다-2015.12.2. 대림 제1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5.12.02 353
328 성령의 사람 -영적인 삶-2015.12.1. 대림 제1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5.12.01 303
327 주님과의 우정友情-성소聖召의 선물-2015.11.30. 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프란치스코 2015.11.30 243
326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대림의 기쁨-2015.11.29. 대림 제1주일 프란치스코 2015.11.29 255
325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하루하루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평생처럼-2015.11.2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5.11.28 399
324 희망의 선물-하느님의 나라-2015.11.27.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5.11.27 358
323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평범한 일상에의 충실-2015.11.26.연중 제34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5.11.26 257
322 하느님 섭리와 믿음 -내 삶의 성경의 Lectio Divina-2015.11.25.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5.11.25 258
321 하느님이 미래요 희망이다-2015.11.24.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85-1839)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5.11.24 293
320 하느님 안에 정주한 이들 -내적부요의 자유인-2015.11.23.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5.11.23 455
319 왕중의 왕이신 그리스도 -섬김의 왕, 진리의 왕, 평화의 왕-2015.11.22. 주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주간) 프란치스코 2015.11.22 2633
318 인류의 영원한 꿈 -새 가정 공동체(new family community)-2015.11.21.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5.11.21 277
317 성전 정화-2015.11.20.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5.11.20 297
316 예수님의 울음 -하느님의 울음-2015.11.19.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5.11.19 264
315 지상地上에서 천상天上의 삶을 -초월적 거점의 확보-2015.11.18.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5.11.18 225
314 열정과 환대-2015.11.17. 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1207-1231)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5.11.17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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