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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
“어떻게 참된 신자로 살 수 있을까요?” -성전사랑, 계명준수, 지혜추구-2024.3.3.사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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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3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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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
너무나 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 -"나는 누구인가?"-2024.3.2.사순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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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2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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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
하느님의 ‘꿈쟁이’자 ‘꿈나무’인 우리들 -하느님 꿈의 실현-2024.3.1.사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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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1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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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 |
“삶도 행복도 선택이다!” -회개의 일상화-2024.2.29.사순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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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9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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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 |
“어떻게 살아야 하나?” -종(servant)과 섬김(service)의 영성-2024.2.28.사순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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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8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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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 |
참 좋은 삶 -참으로 잘 살았을 때, 잘 떠난다-2024.2.27.사순 제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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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7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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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
하닮의 여정, 예닮의 여정 평생 과제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2024.2.26.사순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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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6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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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변모의 여정 -날마다 거룩한 주님을 닮아가는-2025.2.25.사순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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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5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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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
평생공부, 평생과제 -완전한 사람, 사랑이 되는 것-2024.2.24.사순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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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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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
참으로 정의롭고 지혜로운 의인(義人)의 삶 “회개하라, 그러면 살리라” -구원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2024.2.23.사순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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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3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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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
참 목자 영성 -“자비와 지혜, 온유와 겸손, 사랑과 섬김”-2024.2.22.목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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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2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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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
회개의 여정(旅程)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2024.2.21. 사순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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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1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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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
주님의 기도 “기도와 회개, 그리고 사랑” -기도가 궁극의 답이다-2024.2.20.사순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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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20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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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
최후심판 -나는 오른쪽인가 왼쪽인가?- “우리 모두가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에 ‘한 사람’이다”2024.2.19.사순 제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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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9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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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
“어떻게 살 것인가?” -더불어 광야 인생 순례 여정" "주님의 전사, 말씀의 전사, 사랑의 전사, 믿음의전사, 평화의 전사로"-2024.2.18.사순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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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8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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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 |
“나를 따라라” -더불어(together) 주님을 따름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2024.2.17.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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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7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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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
참된 단식 -하느님께서 좋아하는 단식-2024.2.16.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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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6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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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
삶은 선택입니다 -짐이 아닌 늘 선물 인생을 사십시오- “생명의 길, 행복의 길, 구원의 길, 성인의 길”2024.2.15.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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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5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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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
하느님 중심의 참된 삶 -“회개하라, 사랑하라, 진실하라”-2024.2.14.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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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4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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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 |
깨달음 예찬 “무지에 대한 답은 깨달음뿐이다” -깨달음의 은총, 깨달음의 사랑, 깨달음의 훈련, 깨달음의 여정-2024.2.13.연중 제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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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3 | 1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