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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 |
모든 사람을 공경恭敬하라 -주님의 종- 2020.4.6.성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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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06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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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6 |
목마른 사람들 -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2020.3.15. 사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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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15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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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5 |
무슨 맛으로 사는가?-행복은 선택이자 선물이다-2015.10.10.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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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10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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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4 |
무슨 맛으로 삽니까? -영적 삶이냐 육적 삶이냐?-2016.10.15. 토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1515-158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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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0.15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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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 |
무아無我의 삶-자유인自由人의 삶-2016.10.29.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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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0.29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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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
무엇이 본질적인 삶인가? -하느님 중심의 삶-2018.8.25.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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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25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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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
무엇이 참으로 사는 것인가? -영원한 생명-2018.5.28. 연중 제8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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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5.28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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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삶-2018.5.5. 부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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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5.05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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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
무욕의 행복 -믿음이 답이다-2019.10.21.연중 제29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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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0.2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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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 |
무지(無知)에 대한 답(答)은 “진리(眞理)이신 주님과 ‘만남의 여정’뿐이다”2024.4.6.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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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4.06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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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無知와 망각忘却의 병 -사람은 섬이 아니다-2016.6.28. 화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130-20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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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28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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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
무지無知와의 전쟁 -기도와 말씀, 회개와 겸손-2020.3.26.사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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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26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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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無知의 병 -끊임없는 참된 회개 은총이 약藥이다-2021.8.19.연중 제20주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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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8.19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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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무지無知의 병 -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2018.8.3.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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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03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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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 |
무지無知의 병 -지혜가 약藥이다-2017.11.17. 금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1207-123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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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17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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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 |
무지無知의 병 -환대의 축복, 환대의 치유-2017.7.1.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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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7.01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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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
무지無知의 악惡 -약藥은 예수님뿐이다-2018.3.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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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8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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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 |
무지無知의 악惡- -선과 악에 대한 묵상--2016.7.30.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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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30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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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無知의 죄 -회개 은총이 답이다-2020.8.26.연중 제2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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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8.26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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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無知의 치유 -끊임없는 회개가, 예수님이 답이다-2020.2.2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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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2.29 | 1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