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0 사랑의 공동체 -환대의 가정-2016.7.29. 금요일 주님의 손님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07.29 345
1139 사랑의 계명 준수 -늘 주님 안에 머무르는 삶-2017.12.29.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프란치스코 2017.12.29 216
1138 사랑을 통한 율법의 완성-2016.3.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6.03.02 287
1137 사랑은 율법의 완성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2023.3.15.사순 제3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3.03.15 273
1136 사랑은 율법의 완성 -사랑이 답이다-2023.6.14.연중 제10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3.06.14 305
1135 사랑은 율법의 완성 -사랑의 수행자. 사랑의 관상가-2019.3.2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3.27 144
1134 사랑은 율법의 완성 -무지無知에 대한 답答은 예수님뿐이다-2022.3.23.사순 제3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2.03.23 202
1133 사랑은 연대連帶다-참된 단식-2017.3.3.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7.03.03 121
1132 사랑은 빛이다 -사랑 예찬-2015.8.21. 금요일 성 비오 10세 교황(1835-1914) 프란치스코 2015.08.21 266
1131 사랑은 분별의 잣대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2016.7.15. 금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1217-1274)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07.15 378
1130 사랑은 분별의 잣대 -‘법대로’가 아닌 ‘사랑따라’-2016.9.5.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6.09.05 132
1129 사랑은 분별의 잣대 -하느님 중심의 삶-2018.9.10.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9.10 166
1128 사랑은 분별의 잣대 -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2019.9.7.연중 제22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9.07 160
1127 사랑은 분별의 잣대 -사랑은 은총, 선택, 공부, 훈련이다-2022.5.19.부활 제5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2.05.19 161
1126 사랑은 무엇인가? "서로 사랑하여라 ” 2024.5.5.부활 제6주일(생명주일) new 프란치스코 2024.05.05 70
1125 사랑뿐이 길이 없다 -사랑 예찬-2018.9.19.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8.09.27 108
1124 사랑밖엔 길이 없었네-2015.6.4. 연중 제9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5.06.04 318
1123 사랑밖엔 길이 없습니다 -회개와 사랑 실천-2020.3.20.사순 제3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20.03.20 129
1122 사랑밖엔 길이 없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 새 계약의 일꾼인 우리들-2021.6.9.연중 제10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21.06.09 109
1121 사랑밖엔 길이 없다 -순수, 지혜, 겸손-2019.3.3.연중 제8주일 1 프란치스코 2019.03.03 116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71 Next
/ 17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