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성 요셉 수도원의 영원한 사랑을 기도드립니다.
홈 페이지 개편 축하드립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서
편지 왔습니다.
친구들에게..
첫 개인 피정
천주교가 아니고 하느님..
참으로 좋았던 피정을 마치고
찬미 노랫소리 아름다운 천국같은 곳
주교님 신부님 수녀님들께
은수자들의 순례길
은수자 마을
예수님께
사랑하는 신부님께 드리는 고백
병든 엄마를 구하기 위해 연극하신 하느님!
반가운 곳
눈물의 바다를ᆢ
너무 그리운 스테파노수사님 ,마르꼬수사님
기쁜 소식을 알립니다.
공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성지순례에 참여하는 복을 받고^^
고백성사에서 생전 처음 칭찬받은 날 !
오아시스 같은 샘물 계속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