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가 좋은 곳을 소개해준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참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겨울이라 을씨년스런 배밭도 좋았고, 본당의 고요함도 참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가끔 찾아가서 조용히 명상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
가끔 가서 본당에서 명상 좀 즐기다 와도 괜찮겠죠? ^^
일손 필요할 때 연락하시면 가끔 도와드리러 가겠습니다.
수사님들의 고요함이 한없이 깊어지시길 기원드리며....^^
한 친구가 좋은 곳을 소개해준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참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겨울이라 을씨년스런 배밭도 좋았고, 본당의 고요함도 참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가끔 찾아가서 조용히 명상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
가끔 가서 본당에서 명상 좀 즐기다 와도 괜찮겠죠? ^^
일손 필요할 때 연락하시면 가끔 도와드리러 가겠습니다.
수사님들의 고요함이 한없이 깊어지시길 기원드리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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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고백성사에서 생전 처음 칭찬받은 날 ! | 신디카 | 2016.03.31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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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친구들에게.. | 아브라함 | 2016.08.23 | 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