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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gtjesus/104 아버지- 나- 아이 너는 지금 자유에 가까이 가고 있다. 그러나 눈을 크게 떠야 한다. 마음을 찢어야하는 순간이 올거다. 이 마음이란 욕망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왜 가해자가 되고 사랑받는 사람은 왜 피해자가 되어야 하는가? 너는 이미 답 근처에 와 있지. 내가 말하는 사랑과 세상이 알고 있는 사랑의 차이가 보일것이다. 세상은 자기 욕망채우기 집착을 사랑이라고 배웠고 믿었다. 그래서 희생=사랑이지. 부모가 자녀 위해 헌신하는 희생이 사랑이라고 박수치지만 그것은 부모와 자식 둘다 잡는 일이다. 두사람 다 불행해지는 지름길이지. 왜? 자기행복을 포기한 부모가 어찌 자녀의 행복을 알겠느냐? 세상 부모들이 자기존재, 자기인생,자기행복을 포기하고 달려든 남의 인생살이를 해왔고 그 결과는 이미 드러나고 있다. 아버지를 보면 네가 너의 아들을 느낄 것이다. 그대로 하여라. 그것이 바로 아들이 원하는 것이다. 네가 너의 아버지에 대해 바라던 사랑이었다. 너의 아버지는 자기체면에 매여서 살도록 배웠다. 아버지의 아버지로부터. 너도 너의 체면에 묶여 살도록 배웠다. 너의 아버지로부터. 그리고 너의 아들도 체면에 종살이하는 삶을 살도록 배우는 중이다. 너라는 엄마로 부터. 이 악순환, 변함없이 반복되는 굴레는 어디서 왔고 어떻게 끊고 자유로워질까? 세상이 바로 이 굴레를 낳고 유지시켜온 마귀란다. 세상은 곧 욕망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진리를 가려왔다. 그래야만 욕망의 세상이 유지 되니까. 눈을 크게 뜨고 봐라. 느껴보아라. 모순투성이의 세상 원리들을. 부모가 세상에 태어나 배운 것은 이것 뿐이다. ㅡ 나는 내 자식을 남의 자식보다 잘 키워서.. 먹고 사는데 지장없어야하고 다른 사람들 눈에 부러워보여야 한다. 이것이 나의 인생의 목적이고 의무다.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나는 중요하지 않다. 내 자식이 곧 나의 인생이고 나의 모든 것이다.ㅡ 그래서 자기가 누군지 의문도 가져보지 못하고 자기 인생에대해 조용히 돌아보는 것 조차도 두려워하고 그래서 일과 술, 쾌락에 쫒겨서 피곤하고 지루한 인생을 보낸다. 그리고는 만족해한다. ㅡ나는 할 일을 다했다.ㅡ 라고. 나는 다시 말한다. 진정한 사랑은 네가 네가 되는 거란다. 너의 인생의 자가용을 네가 운전하는 것이다. 자녀의 운전대 잡지말고. 너의 자녀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이 진심이거든 너는 너의 자가용으로 자리를 옮겨라. 아들의 그 작은 자동차에 엄마인 너 까지 끼어 앉아 수선 떨지 말고 내려라. 어차피 인생이라는 자가용은 2인승이다. 옆자리는 내가 이미 앉아 있었다. 세상 자가용처럼 뒷자리도 있는것으로 착각하지마라. 이 자가용은 오직 운전자와 보조석 딱 두 자리뿐이다. 보조석 자리는 내가 늘 타고 있다. 그러니 너의 아들 자동차에는 너의 자리가 없다. 행복해지는 길은 단순하다.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너의 아들이 아니고 바로 네가 네 인생의 주인공이다. 각자에게 그러하다. 그러면 너는 너의 자동차로 돌아 갈 것이다. 그런데 너의 자동차는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너무 오래도록 방치되어서 잊혀졌지. 그래서 너의 과거 쓰레기들을 뒤져야하는 필요가 생기지. 정리되지 않아서 쓰레기 더미가 되어있는 너의 마음의 방으로 들어가서 뒤져야한다. 쓰레기들을 하나 하나 정리해서 버리지 않고는 너의 자동차는 찾지못한다. 그것이 바로 과거 정리하기다. 너는 이 과거 정리하기를 배워서 안다. 그것을 해라. 왜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으니 하면 된다. 너의 자동차를 찾기 위한 작업이다. 너의 인생을 찾는 작업이다. 네가 버려두었던 너를 찾는 작업이다. 언뜻 보면 부모들의 열심과 희생이 사랑인듯이 보인다. 왜? 세상의 전통이 그렇게 가르쳤으니까. 그리고 정신없이 뛰니까 무조건 훌륭해보이지. 세상에서 훌륭함의 기준은 몸이 바삐 움직이는 거니까. 마음이 고민하는 모습을 훌륭하다고 하니까. 어떤 부모가 자녀를 위해 돈과 시간과 모든 것을 투자하며 고달프기에 내가 한마디 했었지. ㅡ얘야, 너도 챙겨라. 너의 자동차는 어디에 버려두고 딸들 유학보내느라고 돈버는 기계가 되었느냐? 그렇게 정신없이 뛰는 너의 모습을 네가 거울에 서서라도 비추어 보렴. 행복해보이는지 봐라. 너의 얼굴에서는 이미 순수한 미소가 사라졌다. 피곤함 뿐이다.ㅡ 너는 말하지. 네가 낳은 딸들이니 네가 그들에게 최고의 후원자가 되어주어야하고 그들의 인생이 곧 너의 인생의 가치이고 보람이라고. 정신차려라. 착각도 이런 착각이 있겠느냐? 나는 결코 너의 인생의 가치를 자녀들에게 두라고 가르친적이 없다. 자녀들도 자기 자동차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들이 자기 자동차를 스스로 운전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고 깨닫도록 샘플을 보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고 사랑이다. 부모가 할 일은 자기 인생의 자동차를 자유롭게 운전하며 행복을 즐기는 것이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자유로워지고 세상을 떠나는 죽음이 설레이게 하는 인생이다. 그동안 인생이 충분히 행복했기에 더 바랄것이 없어서 더 배우고 깨달을 것이 없어서 죽음의 시간이 즐거운 귀향으로 느껴지는 인생이다. 이 부모는 역할을 목적으로 변질 시키지 않은 훌륭한 사람이다. 성공한 부모다. 역할을 역할인줄 아는 부모는 집착이 없다. 전혀 없다. 그래서 자기 자식과 남의 자식이 같다. 자기자신과 동등한 인간으로 보인다. 끈적끈적한 집착이 없다. 맑고 투명하다. 그래서 비로소 자녀들을 바르게 사랑하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희생을 스스로 하고도 끝에가서는 댓가를 요구한다. ㅡ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니가 나에게 이렇게 할 수 있냐?ㅡ ㅡ내가 너에게 얼마나 투자를 했는데 니가 이따위로 밖에 살지 못하냐?ㅡ 혼잣말로 중얼거리든, 자식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하소연하든, 맘속으로 한숨을 쉬든.. 이것은 거래의 결과이다. 부모는 거래로서 투자하고 있을 뿐이고 그래서 자녀들은 부담스러워한다. 자녀들이 이렇게 말하면 흐뭇해하며 속는다. ㅡ 나도 아빠처럼 살고 싶어요... 아빠같은 남자랑 결혼 하고 싶어요... 아빠는 내 인생의 최고 멘토예요... 나는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나는 엄마 때문에 살아요...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컸어요...ㅡ 부모와 자녀는 열심히 거래중이다. 세상 전통에 의해서. 살아오면서 자유를 잃은 자녀가 성장하면 또다시 자기 자녀의 자유를 폭행하는 부모가 된다. 그러나 폭행하는 부모인줄을 느끼지 못하지. 멋진 포장지라서 모두가 속는다. 너희는 모른다. 서로 듣기 좋은 말을 하며 속고 속인다. 위로랍시고 하면서 만족한다. 너의 자녀들이 내게 말하는 진심은 다른 내용들이다. 자녀들이, 사람들이 너를 속이게 하지 마라. 잃어버린 행복을 찾으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아브라함의 번제다. 너의 육욕이 낳은 자녀들을 나에게 버려야 한다. 집착을 죽임이다. 너의 마음에서 ㅡ내 아들ㅡ 이라고 소유욕으로 칭칭 감고있는 질긴 끈을 끊어내고 불에 태우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칼을 주러 왔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말했다. 이것 없이는 욕망의 굴레가 벗겨질 수없고 너의 잠은 깨어날 수 없다. 자유란 없다. 속는 일 뿐이다. 가장 어리석은 말이 무엇인지 아느냐? ㅡ 자식때문에 살아요.ㅡ ㅡ당신은 내 인생의 전부야.ㅡ 이 어리석은 말의 속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너는 깨달음의 문턱에 와 있는 것이다. 복이다. 사랑이란 각자의 자동차를 맘대로 운전하도록 존중하고 자유를 주는 것이다. 사고가 나서 다치든 불구가 되든 죽든..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왜? 그것은 고작해야 육체의 손상이고 이 손상은 깨달음의 기회니까. 부모가 호들갑떨면서 자녀들에게 해준다는 사랑이 도대체 뭐냐? 고작해야 육체하나 편하게 해주는 것 아니냐? ㅡ 네 곁에는 엄마 아빠가 있어. 그러니까 안심해. 늘 너를 지켜줄거야. ㅡ 자녀가 어릴 때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사기치는 부모가 많다. 자녀가 커서도 이런 거짓말을 지켜내느라고 다 큰 자식을 먹여 살려가면서 시중든다. ㅡ 세상에서 돈벌이 되고 고생은 적게하고 인정은 많이 받는 폼나는 직업을 얻었으면 성공한 자식이고 더불어 성공한 부모다.ㅡ ㅡ 모두가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진 건강하고 잘 생긴 남자 만나서 돈 걱정 없는 결혼하면 성공한 딸에 성공한 부모다.ㅡ ㅡ 세상에서 좋은 일 한다는 명분이되는 봉사를 하면서 먹고사는 걱정 없이 세상의 박수를 받으면 성공한 인생이다. ㅡ ㅡ 남들이 훌륭하다고 인정만 해줄 수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다.ㅡ ㅡ 남들에게 피해만 안주고 살면 성공한 인생이다. ㅡ ㅡ 남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살았으니 나는 훌륭하다.ㅡ ㅡ 내가 만들어 놓은 신념대로 만족하니까 나는 만족한다.ㅡ 너희들은 결혼하고 살면서 행복 근처에도 못가봐서 우울하고 피곤하고 늘 이상적인 소울메이트를 찾는 답시고 두리번거리면서도 왜 자녀들을 결혼으로 밀어넣고자 하느냐? 준비되지 않은 결혼, 성숙하지 못한 결혼으로 톡톡히 댓가를 치루면서도 왜 솔직하지 못하고 자녀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자녀들을 결혼의 굴레속으로 밀어넣느냐? 너의 체면이다. 너의 이기심이다. 결혼하지 않은 자녀는 짐이고 수치로 여긴다. 그리고 이젠 짐을 벗고 살고 싶지. 자녀의 미래를 맡아 줄 누군가에게 넘겨주고 싶어하지. 그러지마라. 너희들의 욕망의 결혼, 바르지 않은 사랑이 만든 세상의 결과이고 너의 자녀들의 현실이다. 이젠 너부터 바로 서자. 네가 너의 인생의 자동차를 찾아 운전대를 잡자. 네가 네가 되는 것이 시작이다. 네가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 그래야 행복한 너로 인해 너의 자녀들이 행복해진다. 행복하지 않은 네가 하는 모든 것은 고통이다. 자유롭지 않은 네가 하는 모든것은 불행이다. 그러니 네가 누구인지 깨닫고자 원해라. 내가 너를 돕는다. 나는 너에게 자유를 행복을 주고자한다. 병든 세상의 자유, 행복이 아니다. 나에게서 구해라. 내가 오래도록 너를 기다려왔다. 주변을 두리번거리지 마라. 나는 너를 보고 있다. 내 앞에 와서 까지도 네 이야기가 아닌 자식들 이야기로 시간 보내면 곤란하다. 너의 이야기를 해라. 너의 자녀들은 네가 깨닫기 위해 만들어진 인연에 불과하다. 그러니 자녀들을 통해서는 배우면 된다. 가르치려들지 말고 배워라. 네가 죽어가면서 자식들을 살려봐야 그것은 육신의 목숨 하나 살려낸것이고 대단한것도 아니다. 육신이 너가 아니다. 그것은 옷에 불과하다. 그러니 자녀의 육체를 위한 희생은 그만 해라. 네가 너의 인생을 찾아 떠나야 내가 너의 자녀들도 도울 수 있다. 지금까지 너는 내 앞을 가로 막았다. 나 대신 하느님 역할 하느라고 바빴다. 이제 그만 하자. 나의 이 긴 이야기가 무슨 소리인지 핵심을 잘 잡아라. 생각으로만 듣지 말고 마음을 찢고 들어라. 아무리 좋은 말도 깨닫지 못하면 쓰레기다. 그러니 새로운 좋은 말 찾아다니지 말고 이미 너에게 들려준 내 말들을 꿰뚫어라. 그러기 위해서는 수없이 내 말안에 머물러야한다. 그래야 깨달아진다. 깨달은 자는 반드시 행함까지 간다. 머리로 이해한 것은 지식이고 그것은 후에 버려야 할 쓰레기가 된다. 그러니 이해하지말고 깨닫고자 원해라. 너는 이미 중요한 핵심을 들었다. 그 핵심 속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자유로워져라. 너는 갈망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너의 욕망들이 아직 안보여서 변두리에 머문다. 보고자 원해라. 나는 네 곁에서 늘 너를 보고 있다. 나를 믿어라. 너의 아버지가 고스란히 너의 모습이다. 어린아이때 너의 마음이 너의 아들의 마음이다. 그러니 무엇을 해야겠느냐? 답이 보일것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너의 십자가만 져라. 제 십자가를 지고 네가 만든 욕망의 산을 넘는 것이다. 각자 자기 것만 지면 충분하다. 너의 십자가는 바로 너 자신이다. 너의 가아 이다. 네가 포기하지 않으면 너는 자유로 돌아갈 것이다. 용기를 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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