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의 얼굴에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신부님과 수사님들의 얼굴에 "저 정말 행복해요." 라고 씌여있네요. 공지영 작가님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도 좋았고 함께 참여한 분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 그 이야기를 나누어준 용기, 그 자체가 모두에게 위안이 되었습니다. 제 고민은 새발의 피도 안되어 가끔씩 투덜거린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원장신부님의 "제발 미사 시간에 똥 싸지 않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는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유기농 배즙과 소시지도 엄청 맛있습니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ㅡ원당동에서 김미현 에스텔^^

  1. 예수님께

    Date2016.11.27 Bysunshine Views157
    Read More
  2. 친구들에게..

    Date2016.08.23 By아브라함 Views230
    Read More
  3.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서

    Date2016.10.18 Bysunshine Views256
    Read More
  4. 병든 엄마를 구하기 위해 연극하신 하느님!

    Date2016.08.18 Bysunshine Views284
    Read More
  5. 편지 왔습니다.

    Date2016.11.27 Bysunshine Views328
    Read More
  6. 천주교가 아니고 하느님..

    Date2016.10.17 Bysunshine Views342
    Read More
  7. 주교님 신부님 수녀님들께

    Date2016.10.20 Bysunshine Views424
    Read More
  8. 은수자들의 순례길

    Date2017.01.09 Bysunshine Views437
    Read More
  9. 기쁜 소식을 알립니다.

    Date2016.09.30 By프란치스코 Views438
    Read More
  10. - 3월이 가기 전, 요셉 성인을 기리며 -

    Date2016.03.30 By신디카 Views537
    Read More
  11. 찬미 노랫소리 아름다운 천국같은 곳

    Date2016.04.30 By배꽃스텔라 Views632
    Read More
  12. 고백성사에서 생전 처음 칭찬받은 날 !

    Date2016.03.31 By신디카 Views643
    Read More
  13. 은수자 마을

    Date2017.01.09 Bysunshine Views681
    Read More
  14. 24시간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Date2016.01.25 By안아 Views685
    Read More
  15. 눈물의 바다를ᆢ

    Date2015.09.13 By헬레나 Views777
    Read More
  16. 공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성지순례에 참여하는 복을 받고^^

    Date2015.10.20 By에스텔 Views797
    Read More
  17. 반가운 곳

    Date2015.02.20 By의정부 Views817
    Read More
  18. 첫 개인 피정

    Date2016.03.13 By신디카 Views858
    Read More
  19. 너무 그리운 스테파노수사님 ,마르꼬수사님

    Date2015.08.05 By축복해요 Views884
    Read More
  20. 사랑하는 신부님께 드리는 고백

    Date2016.12.07 ByFIDES Views119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