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가 좋은 곳을 소개해준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참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겨울이라 을씨년스런 배밭도 좋았고, 본당의 고요함도 참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가끔 찾아가서 조용히 명상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
가끔 가서 본당에서 명상 좀 즐기다 와도 괜찮겠죠? ^^
일손 필요할 때 연락하시면 가끔 도와드리러 가겠습니다.
수사님들의 고요함이 한없이 깊어지시길 기원드리며....^^
한 친구가 좋은 곳을 소개해준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참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겨울이라 을씨년스런 배밭도 좋았고, 본당의 고요함도 참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가끔 찾아가서 조용히 명상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
가끔 가서 본당에서 명상 좀 즐기다 와도 괜찮겠죠? ^^
일손 필요할 때 연락하시면 가끔 도와드리러 가겠습니다.
수사님들의 고요함이 한없이 깊어지시길 기원드리며....^^
홈 페이지 개편 축하드립니다.
개인피정을 마치며...
참으로 좋았던 피정을 마치고
사랑하는 신부님께 드리는 고백
너무 그리운 스테파노수사님 ,마르꼬수사님
첫 개인 피정
반가운 곳
공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성지순례에 참여하는 복을 받고^^
눈물의 바다를ᆢ
은수자 마을
24시간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고백성사에서 생전 처음 칭찬받은 날 !
찬미 노랫소리 아름다운 천국같은 곳
- 3월이 가기 전, 요셉 성인을 기리며 -
은수자들의 순례길
기쁜 소식을 알립니다.
주교님 신부님 수녀님들께
천주교가 아니고 하느님..
편지 왔습니다.
병든 엄마를 구하기 위해 연극하신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