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개편 축하드립니다.
개인피정을 마치며...
반가운 곳
참으로 좋았던 피정을 마치고
너무 그리운 스테파노수사님 ,마르꼬수사님
눈물의 바다를ᆢ
공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성지순례에 참여하는 복을 받고^^
24시간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첫 개인 피정
- 3월이 가기 전, 요셉 성인을 기리며 -
고백성사에서 생전 처음 칭찬받은 날 !
찬미 노랫소리 아름다운 천국같은 곳
병든 엄마를 구하기 위해 연극하신 하느님!
친구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립니다.
천주교가 아니고 하느님..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서
주교님 신부님 수녀님들께
예수님께
편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