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歡待의 향기
환대歡待는
사람을 행복幸福하게 한다
최고의 환대歡待는
물질도 돈도 마음도 아니다
영혼의 향기香氣다
집무실 들어설 때 마다
환대의 난蘭향기
눈물나게 고맙다
2015.7.14. 아침
환대歡待의 향기
환대歡待는
사람을 행복幸福하게 한다
최고의 환대歡待는
물질도 돈도 마음도 아니다
영혼의 향기香氣다
집무실 들어설 때 마다
환대의 난蘭향기
눈물나게 고맙다
2015.7.1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
710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4 |
709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63 |
708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2 |
707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2 |
706 | 만추의 축제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62 |
705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2 |
704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2 |
703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702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61 |
701 | 삶의 배움터 | 프란치스코 | 2016.09.20 | 161 |
700 | 영원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5.19 | 161 |
699 | 새삼 무슨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9 | 160 |
698 | 노래하는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11.13 | 160 |
697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60 |
696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60 |
695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9 |
694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9 |
693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9 |
692 | 겨울나무 예찬1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