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6 |
667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7 |
666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7 |
665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7 |
664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663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7 |
662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7 |
661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7 |
660 | 기억하라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7 |
659 |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20.05.21 | 77 |
658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8 |
657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8 |
656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8 |
655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8 |
654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8 |
653 | 꽃 사람, 푸른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01 | 79 |
652 | 살아있는 그림 | 프란치스코 | 2015.05.02 | 79 |
651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9 |
650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9 |
64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