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날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잠깨는 새벽
일출日出
찬란할 때는
가슴 뛰는 소년少年
한낮
햇빛 밝을 때는
찬미讚美의 청년靑年
일몰日沒
고요할 때는
원숙圓熟한 노년老年
감사感謝으로
하루를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 밤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더 바랄 것 무엇이 있겠나
2016.2.6. 일출 찬란한 아침에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날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잠깨는 새벽
일출日出
찬란할 때는
가슴 뛰는 소년少年
한낮
햇빛 밝을 때는
찬미讚美의 청년靑年
일몰日沒
고요할 때는
원숙圓熟한 노년老年
감사感謝으로
하루를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 밤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더 바랄 것 무엇이 있겠나
2016.2.6. 일출 찬란한 아침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807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5 |
806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805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2 |
804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6 |
803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802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6 |
801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5 |
800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799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798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797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796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1 |
795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2 |
794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9 |
793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3 |
792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5 |
791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790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
789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