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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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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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808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2 |
807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6 |
806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805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6 |
804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7 |
803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802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801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800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799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1 |
798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2 |
797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100 |
796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3 |
795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5 |
794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793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
792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