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하느님은
언제나
눈들면
한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하늘은
하느님은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사랑
나의 모두입니다.
2016.12.19 새벽
하늘은, 하느님은
언제나
눈들면
한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하늘은
하느님은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사랑
나의 모두입니다.
2016.12.19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8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0 |
767 | 앞길이 환하다 | 프란치스코 | 2019.03.22 | 60 |
766 | 겨울 배나무 예찬 | 프란치스코 | 2023.11.22 | 60 |
765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1 |
764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5.19 | 61 |
763 | 예의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1 |
762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61 |
761 | 내 보는 건 | 프란치스코 | 2015.04.18 | 62 |
760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2 |
759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8.17 | 62 |
758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6.03.25 | 62 |
757 | 주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20.05.14 | 62 |
756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0.05.15 | 62 |
755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17 | 62 |
754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3 |
753 | 말씀의 수인 | 프란치스코 | 2018.07.06 | 63 |
752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3 |
751 | 개나리 | 프란치스코 | 2018.04.03 | 63 |
750 | 깊이와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4.04 | 63 |
749 | 영성의 개화開花 | 프란치스코 | 2015.06.25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