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바다와 파도는
하나다
바다 따로
파도 따로가 아니다
삶과 시련도
하나다
삶 따로
시련 따로가 아니다
시련에
놀라거나 당황하지 마라
시련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때되면
다 지나간다.
2017.6.14 아침
2017.06.14 08:21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조회 수 117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8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7 |
| 347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7 |
| 346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08 |
| 345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08 |
| 344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08 |
| 343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08 |
| 342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08 |
| 341 | 일편단심 | 프란치스코 | 2023.05.08 | 108 |
| 340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9 |
| 339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09 |
| 338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09 |
| 337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9 |
| 336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 335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0 |
| 334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0 |
| 333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0 |
| 332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0 |
| 331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0 |
| 330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0 |
| 329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