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일편단심 | 프란치스코 | 2023.05.08 | 108 |
350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9 |
349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9 |
348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347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346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345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344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343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342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341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340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339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33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337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336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335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1 |
334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1 |
333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2 |
332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