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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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347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346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345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344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343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342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341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340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339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33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337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336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335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1 |
334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1 |
333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2 |
332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331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2 |
330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2 |
329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