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일편단심 | 프란치스코 | 2023.05.08 | 108 |
350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9 |
349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9 |
348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347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346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345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344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343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342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341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340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339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33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337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336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335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1 |
334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1 |
333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2 |
332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