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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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810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0 |
809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4 |
808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6 |
807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4 |
806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805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804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803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1 |
802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801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1 |
800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799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1 |
798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
797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0 |
79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795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4 |
794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9 |
793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792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