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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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802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6 |
801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5 |
800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99 |
799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798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0 |
797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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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793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1 |
792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3 |
791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790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18 |
789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