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1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810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0 |
809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4 |
808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6 |
807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4 |
806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805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804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803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1 |
802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801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1 |
800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799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1 |
798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
797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0 |
79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795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4 |
794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9 |
793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792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