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1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21 |
790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50 |
789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2 |
788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8 |
787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786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4 |
785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8 |
784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38 |
783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
782 | 개나리 | 프란치스코 | 2018.04.03 | 65 |
781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6 |
780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6 |
779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61 |
778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5 |
777 | 거대한 산山도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4 |
776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775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774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773 | 걷기가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7.12.31 | 107 |
772 | 걷기와 비움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