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8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807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0 |
806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4 |
805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6 |
804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4 |
803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802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801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800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1 |
799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798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1 |
797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796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1 |
795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
794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0 |
793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792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4 |
791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9 |
790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789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