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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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단 하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9 |
625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624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
62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40 |
62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9 |
62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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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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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614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613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612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